psql, SQL shell이라고 한다.
pgAdmin처럼 PostgreSQL 폴더 밑에 있는 것을 사용하면 된다.
맨 처음 실행하면 Sever에서 로컬 컴퓨터 즉 우리가 실습하는 환경에서는 엔터를 쳐주면 되고 다른 서버에 접속을 하기 위해서는 그 서버의 DNS 네임 입력해주면 된다. Username도 물어보는데 디폴트의 경우 postgres이고 패스워드는 username에 해당하는 것을 입력해주면 된다.
#이 나오면 어드민 계정이라는 뜻이다.
프로그램을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\q를 입력하면 된다. psql에 따로 명령을 줄 수 있는데 psql에 전달하는 명령과 디비에 전달하는 명령이 구분이 있어야해서 psql자체에 명령을 전달하는 것은 \을 붙여서 입력한다.
\h를 누르면 sql 명령 \?는 psql에 대한 명령을 볼 수 있다. \l을 입력하면 데이터베이스 목록을 볼 수 있는데 아무것도 만들지 않고 보게 되면 postgres, template0, template1이 나오게 된다.
이 때 template이 0과 1 두 개씩이나 존재하는 이유는 0는 건들이지 못하는 즉, 변경 불가능한 아이이다. 1의 경우 다른 템플릿을 만들 때 복사해서 사용하는 템플릿으로 디폴트를 변경하고 싶으면 1을 변경해 사용하면 된다.
문제가 생겼을 때 0을 카피해 초기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위와 같이 사용한다고 한다. \d는 테이블, 뷰, 시퀀스 목록을 보여주는 것이다.
psql 명령어 정리
\list(or \l) : 전체 Database Instance 목록
\dt : 접속한 DB Instance의 Table 목록
\ds : Sequence 목록
\df : Function 목록
\dv : View 목록
\du : User 목록
\d tablename : 특정 Table의 상세 정보를 조회
\g : 방금 전에 실행했던 명령어를 실행. ↑ 키가 사용 가능해 사용성이 거의 없다.
\e : \i가 이미 만들어진 File 안에 있는 Query를 수행하는데 비해, \e는 외부 편집기를 통해 Query를 작성해서 실행할 때 사용한다. Linux에서는 vi가, Window에서는 메모장이 Default Editor로 실행된다.
\ef : \e와 유사하나 FUNCTION 편집할 때 사용한다는 측면에서 상이하다. view를 편집할 때 사용하는 \ev도 존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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